정희수 변리사는 기계공학과 전자공학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기초로 관련 기술을 정확히 파악하여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국내기업의 해외진출뿐만 아니라 유수의 해외기업들의 국내진출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충분한 경험을 획득하고 나아가 미국 로스쿨에서의 수학을 통해 풍부한 지식까지 갖추고 있어 해외 지적재산권 보호에 있어서도 최상의 만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학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
경력 |
차윤근 특허법률사무소 근무 |
실적 |
글로벌 기업, 예들 들면 자동차기계분야(쉐플러, 보르그워너), 유리광학분야(생고뱅, 에실러에떼르나쇼날), 전선분야(넥쌍, 극동전선), 정유분야(토탈), 위생분야(콜케이트, 질레트), 무선통신분야(티-모바일), 조리기구분야(세브), 벨크로분야(YKK)의 특허업무 |
회원 |
대한변리사회 (KPA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