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락근 변리사는 변리사 초기에 삼성전자 등 대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국내외 특허출원, 심판, 소송을 기본적으로 담당하였고, 외국기업과의 라이센싱 및 침해소송도 주관하였습니다. 또한, 선행기술조사와 특허맵을 통해 기술개발 로드맵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GeorgiaTech에서 기술경영(Management of Technology)을 공부한 뒤로, 기술의 법적 보호뿐만 아니라 기술사업화, 기술평가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미국 Chicago-Kent 로스쿨에서 국제지식재산권법(International IP Law)을 전공하여 해외 지식재산에 대한 식견도 넓히게 되었습니다.
학력 |
Chicago-Kent College of Law 법학석사(2013년) |
경력 |
한국생산성본부, 외국인 기술창업희망자 심사위원 |
실적 |
삼성전자의 국내외 특허출원 사건 담당 (최우수 대리인 선정) |
회원 |
대한변리사회(KPAA) |